전체 글51 캣휠은 살랑살랑~ 캣휠은 살포시 걸어야지집에서 맥주한잔하고~ 기분좋게 늘어져있던날 반도의 토도도도 소리와함께 바로 카메라를 들었어요!! 우다다만 할줄알던 반도가 드디어 캣휠을 살포시 산책하듯 걷는 모습이 감격ㅠㅡㅠ입니다 2020. 11. 17. 온도니 키키 반도가 날이 갈수록 점점 커지구 똔똔 해지구 이써요~!! 식빵이 점점 해삼이되가는... 2020. 11. 16. 넥카라를 풀었어요~ 반도가 보호소에서 다쳤던 팔을 꼬메고 생각보다 잘 아물었다고해서 수의사님 말씀 듣고 행주넥카라...를 풀었어요!! 땨란~ 병원 다녀오자마자 창가에 앉아 식빵을 굽는데 왜 심통이 났는지... 완전히 아물지는 않아서 거즈랑 깁스를 해주셨지만... 깁스같은거 안한다냥!!! 하고 기술좋게 깁스를 빼버린반도...어떻게 뺐니... 넥카라를 풀고 오자마자 탐험시작 ㅋㅋ 2020. 11. 15. 그거...니방석 아냐!ㅠㅡㅠ 오랜만에 주말이라 청소도하고 발매트 열심히 사포질해서 말릴려고 햇빛에 놔뒀는데ㅠㅠ 하필 거기서 그루밍을하니!? 2020. 11.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