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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4

넥카라가..! 반도가 팔을다쳐서 핥지말라고 해놓았던.. 넥카라가 ㅋㅋㅋㅋㅋㅋ 원피스가됬어요! 이때쯤에 집에온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벌써 자기 이름을 인식한 것인지 이름을부르면 삐용~!하고 돌아봐주기 시작해요 아직은 아가인반도가 점점 잘 클수 있도록 이때는 아프지만 마라!!! 했었는데ㅜㅜ 저렇게 케이지랑 창문틀에 앉아서 밖을 보는걸 참 좋아해요~ 지나가는 사람이나 새들 차들 지나가는걸 한~~참을 들여다보는 반도 내새꾸 이쁜건 어쩔수 없다지만 저 올망졸망한 입이랑 오동통한 발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ㅜㅜㅜㅜ 아가때는 다이뻐 반도하고싶은거 다해 지구뿌셔!! 2020. 10. 31.
영롱 반도가 무엇을 본걸까요...갑자기 무언갈잡고싶어졌지만!!잡지못한..ㅎ 2020. 10. 30.
고독냥이 할거 없이 주말에 반도랑 놀고 있어요~~ 창문을 열어주었더니 밖에 무언가를 지긋이 쳐다보는 반도의 근!!접!!샷!!!! 2020. 10. 25.
반도의 첫 간식!! 반도가 집에오고나서 간간히 나오기는하지만.. 얼굴만 빼꼼 하고 바로 쪼르륵 옷장안으로 숨어들어갔어요ㅜㅜ.....(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서 내렸던 결론!!! 아가냥이들은 자기가 안심하다고 느낄때까지 나오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기다릴수 없었던 집사들 이었기에...히히 츄르를 꺼냈습니다!!!! 처음에는 얼굴만 빼꼼 내밀고 킁카킁카 하더니 결국!! 먹어요ㅜㅜ도망가지마아아핥쨕키키 결국 츄르의 유혹에 참지 못했던 반도!였습니다~ 2020.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