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노예2 넥카라를 해주었는데.. 반도를 처음 입양해올때 같이 지내던 고양이들과 싸웠는지 앞발이 찢어져 있었어요 데려올때 꼬메고 덧나지 말라구 약도 매일 뿌려주고 넥카라도 했는데 플라스틱 넥카라는 불편해 하더라구요 행주를 잘라서... 어색하게ㅋㅋㅋ 넥카라를 만들어주었는데 그것조차 불편했던건지.. 넥카라가 원피스가 되어버린 반도..다행인건지 아픈발쪽은 내놓지 않았는데...새로 만들어주자니.. 씌울때 너무 싫어해서.. 일단은 핥지는 않으니 그냥 냅두었던ㅜㅜ 2020. 10. 20. 이제 어엿한 고냥이!!! 이제 자기도 고양이라고 어디서 배어왔는지 식빵을... 귀여워!!!! 슬슬 아기냥이 티를 벗으려나~ 슬슬 식빵도굽고 이제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날!! 2020.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