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47 캣타워 즐기는 휴식냥 해가 좋았던 어제 반도가 낮잠을 자려 자리를 잡아요ㅠㅠ 셀프로 만든 캣타워인데도 불구하고 반도가 잘써줘서 너무 고마워요!!분명히 너비가 62cm 라고 했는데.... 반도야 너 아직 6개월밖에 안됬자나.. 거길 꾸겨들어가니 그래도 뱅갈이라고 덩치가 크다 이거야!??!62cm면 어떻고 82cm면 어떠니~~ 그냥 지금처럼 이쁘고 귀엽게만 같이살자ㅎㅎ 아프지말고..제발 2020. 11. 27. 수건바구니가 좋은반도 화장실에 수건을 놓으면 원룸이다보니...환기가 잘 안되서 밖에다가 수건통을 놨는데.... 사이즈가 자기한터 맞아서 좋아하는건지 그냥 사각형이라 좋아하는건지... 고양이들은 그저 박스모양이면 다 좋아하나봐요... 졸려도...집사가 밥먹고 있으면 식탁옆 수건바구니에서 잠도자고~~ 수건이 차있든 말든 내맘대로다냥!!집사가 씻고나올때까지 수건바구니에 들어가서 쉬다가 집사가 나오면 반도도 나와요ㅎㅎ 집사가 좋다는 의미겠죠...? 2020. 11. 26. 사냥준비완뇨 반도가 부숴먹은... 셀프브러쉬...꼭 사냥할때마다 저렇게 숨어요.. 은폐엄폐 그렇게하는거 아냐 반도!! 2020. 11. 26. 집사안전 이상무 집사는...그저 볼일을 보고싶을 뿐인데... 화장실 갈때마다 자꾸 훔쳐보면 곤란한데.. 2020. 11. 25.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