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짧27 두번째 장난감...? 그거.. 내옷..두번째... 장난감이 ... 생겼어요.... 옷걸이에 걸어놓았던 내 패딩조끼의 지퍼를.. 그래 반도야 니가 행복하면 나도 기쁘다.. 2020. 10. 18. 동생 필요하니...? 그루밍~~~자고 일어났는데 패딩모자에 붙이는 털을 그루밍 하고 있더라구요...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하면 그루밍을 해준다는데... 동생필요하니... 행주넥카라가 벌써 덜렁덜렁~~ 2020. 9. 27. 숨어있는게 익숙하니... 집에오고... 하루 동안은옷장에 계속 숨어있었어요... 부르지도 말고 적응할 시간을 주는데도 아직무서운지.,. 계속 울기만하고 밥도 새볔에 몰래먹던 그때ㅠㅠ 2020. 9. 26.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