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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기이이일게에에에

토이 브레이커 장난감 부수기

by 임성빈이다.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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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샤카샤카의 사랑의 끝을봤어요ㅠㅡㅠ

아!!저는 샤카샤카로 알고있는데 카샤카샤로 쳐도 나오더라구요

뭐...정확한 명칭은 부르기 나름이지만ㅎㅎ

무튼!!! 오늘도 반도의 활동량을 채우기위해 집사는 사냥을 하지요..

플라잉 반도부터 터그반도까지 노는중에

응???

분명히 샤카샤카는 3개가 달려있었는데...

반도가 두개나 부셔서 화장실로 끌고갔어요ㅠㅠ

어휴..그래 아직 하나 남았으니 하고 놀고있는데...


에???

터그를 그만두어야하나..

반도야 샤카샤카가 일주일을 넘기지를 못하니..

반도는 고무줄 낚싯대에는 이제 흥미가 다했는지 가지고놀지 않고

샤카샤카랑 폼폼이 오댕꼬치만 좋아하는데...

이렇게 부셔먹으묜..힝..ㅠㅠ


결국 날개3개를 부셔다가 굳이!!!숨숨집도아니고 화장실앞에 놓는 이유가뭐니...

집사는 장난감을 사러가야하니..이만ㅠ

마무리는 이불에서 발뻗구자는 반도에옹ㅠ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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