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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고 오랜만에 여집사랑 데이트를 해보려 했지만... 둘다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ㅎ
놀러가기전에 배부터 채우기로 했어요
여집사 본가에서 아버님께서 직접 햄버거 패티랑 소스를 만들어서 보내주셔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었어요~~
둘다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이것저것 쌓다보니 하핫 한입에 다 들어가지는 않지만 너무 맛있게 다 먹었어요!!
둘이먹기에 많지 않은... 에피타이져ㅎㅎ
에피타이져로는 우리의 배를 채울수 없따!!!
오랜만에 여집사랑의 먹부림이기 때문에!!!
에피타이져로는 채울수 없다고 판단!!ㅎㅎ 간단한 산책후 오랜만에 겨울도 왔겠다~~
대방어랑 산오징어를 시켜먹었습죠 히히
물론 가격대가...가격인만큼 눈물은 흘렸지만!!
맛 하나만은 옴뇸뇸 하고 매우 만족!!!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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